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폴을 탈 때 가장 자유로운 13살 소녀의 완벽 그 자체, 폴 스포츠를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훌라후프를 공중에서 돌리는 훌라후프계의 이단아를 선보인다.
우리가 흔히 아는 훌라후프와 모양이 같은 후프를 천장에 있는 고리와 연결하고, 돌기 시작한다. 중력을 거스르며 후프를 이용해 섬세한 동작을 표현하는 ‘에어리얼 후프’라는데 한 마리의 학처럼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는 임지호(13세)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호는 에어리얼 후프 종목 한국 신기록 보유자는 물론이요. 주요 장기는 ‘폴 스포츠’다. 폴 스포츠에서 필요한 유연성, 근력, 지구력 모두 탑재한 지호는 지도자 자격증이 있는 성인도 하기 힘든 기술을 가뿐하게 성공한다. 무엇보다 기술을 했을 때, 자세의 라인과 각도가 폴 스포츠의 교본 그 자체란다.
이렇게 완벽한 지호에겐 사실 ‘다한증’이 있다. 금세 손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서 폴을 탈 때 남들보다 더 많이 미끄러지기 일쑤라 기둥과 마찰력을 이용하는 폴 스포츠에서 다한증은 큰 핸디캡이 분명하다. 하지만, 13살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폴에 올라간다.
노력에 노력을 더해,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지호는 2년째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6080336003560700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폴을 탈 때 가장 자유로운 13살 소녀의 완벽 그 자체, 폴 스포츠를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훌라후프를 공중에서 돌리는 훌라후프계의 이단아를 선보인다.
우리가 흔히 아는 훌라후프와 모양이 같은 후프를 천장에 있는 고리와 연결하고, 돌기 시작한다. 중력을 거스르며 후프를 이용해 섬세한 동작을 표현하는 ‘에어리얼 후프’라는데 한 마리의 학처럼 우아한 몸짓을 보여주는 임지호(13세)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호는 에어리얼 후프 종목 한국 신기록 보유자는 물론이요. 주요 장기는 ‘폴 스포츠’다. 폴 스포츠에서 필요한 유연성, 근력, 지구력 모두 탑재한 지호는 지도자 자격증이 있는 성인도 하기 힘든 기술을 가뿐하게 성공한다. 무엇보다 기술을 했을 때, 자세의 라인과 각도가 폴 스포츠의 교본 그 자체란다.
이렇게 완벽한 지호에겐 사실 ‘다한증’이 있다. 금세 손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서 폴을 탈 때 남들보다 더 많이 미끄러지기 일쑤라 기둥과 마찰력을 이용하는 폴 스포츠에서 다한증은 큰 핸디캡이 분명하다. 하지만, 13살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폴에 올라간다.
노력에 노력을 더해,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지호는 2년째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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